6.3 지방선거 선거운동기간 시작일 종료일 유권자 꿀팁 총정리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기간은 5월 21일~6월 2일, 딱 13일입니다. 유권자가 알아야 할 일정·허용·금지 행위까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이 기간, 현명하게 활용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선거관리위원회



1. "선거운동기간이 언제부터예요?" 헷갈리셨죠?




선거 때마다 꼭 나오는 질문이 있어요.

"선거운동 언제부터야?", "지금 문자 돌려도 돼?", "유권자는 뭘 할 수 있어?"

저도 처음엔 이게 다 헷갈렸어요. 선거운동기간이라는 게 후보자만의 이야기인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사실 유권자에게도 이 기간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기간은 5월 21일(목)부터 선거일 전날인 6월 2일(화)까지입니다. 딱 13일이에요.

이 13일이 우리 동네 4년을 바꾸는 시간입니다.



2. 선거운동기간, 왜 13일밖에 안 될까?

많은 분들이 "너무 짧은 거 아니야?" 하고 생각하세요.

사실 이건 공직선거법으로 정해진 기간이에요. 무제한으로 선거운동을 허용하면 돈과 조직력이 있는 후보가 압도적으로 유리해지거든요. 기간을 제한해서 공정성을 확보하는 거예요.

선거운동기간 개시일은 후보자 등록 마감일 후 6일째인 5월 21일로 정해져 있어요.

후보 등록(5월 14~15일) → 선거운동 시작(5월 21일) → 사전투표(5월 29~30일) → 본투표(6월 3일)

이 흐름을 한 번만 머릿속에 넣어두면 헷갈리지 않아요.



3. 유권자는 선거운동기간에 뭘 할 수 있나요?




여기서 많은 분들이 놓치는 부분이 있어요.

선거운동은 후보자만 하는 게 아니에요. 유권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선거운동기간이 아닌 때에도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에 글을 게시하거나 문자메시지·전자우편을 전송하는 방법으로 상시 선거운동이 가능합니다.

즉, 지금 이 순간에도 SNS에 "이번 선거 꼭 투표하세요!"라고 올리는 건 괜찮다는 거예요.

단, 딥페이크 영상을 이용한 선거운동은 완전히 다른 문제예요. 선거일 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 딥페이크 영상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규칙으로 정한 사항을 표시하지 않으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가볍게 볼 일이 아니에요.



4. 선거운동기간에 절대 하면 안 되는 것들

이게 진짜 중요한 부분이에요. 선의로 한 행동이 법 위반이 될 수 있거든요.

① 금품·음식 제공 금지 밥 한 끼, 커피 한 잔도 안 됩니다. 후보 지지를 대가로 한 어떤 이익 제공도 기부행위로 처벌돼요.

② 허위사실 유포 금지 후보자에 불리하도록 허위 사실을 공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SNS 공유도 예외 없어요.

③ 선거 당일 투표 독려 금지 "오늘 꼭 투표해요!"는 괜찮지만, 특정 후보를 찍으라는 말은 선거일 당일엔 불법입니다.


사전투표 장소 찾기



5. 이 기간, 유권자가 현명하게 쓰는 법




선거운동기간 13일은 후보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유일한 공식 기간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기간에 꼭 세 가지를 체크해요.

첫째, 후보자 공약 비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서 재산·전과·공약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어요.

둘째, TV 토론 청취 — 이 기간 동안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TV 토론이 열려요. 말하는 방식보다 구체적인 수치와 계획이 있는 후보를 눈여겨보세요.

셋째, 지역 현안 검색 — "우리 동네 구청장 후보"로 검색하면 지역 언론 기사들이 쏟아져요. 유명한 광역단체장보다 오히려 이쪽이 내 삶에 더 직접적이에요.



결론 | 실생활 꿀팁 정리

✅ 선거운동기간: 5월 21일(목) ~ 6월 2일(화), 13일간 

✅ SNS 지지·공유는 기간 상관없이 상시 가능 

✅ 딥페이크·허위사실 공유는 즉시 불법, 공유도 주의 

✅ 공약 확인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nec.go.kr)**에서 무료 

✅ TV 토론은 광역단체장 중심, 교육감 후보는 별도 검색 필요 

✅ 선거 당일 투표소에서 특정 후보 언급은 위법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선거운동기간 전에 지인에게 투표 독려 문자를 보내도 되나요? 특정 후보 지지 내용이 아닌 순수한 투표 참여 독려는 가능해요. 다만 특정 후보 이름이 들어가면 시기에 따라 문제가 될 수 있어요.

Q2. 유권자가 SNS에 후보 지지글을 올려도 되나요? 네, 선거운동기간 중 개인 SNS에 지지글을 올리는 건 가능합니다. 단 허위사실이 포함되면 안 됩니다.

Q3. 선거운동기간에 후보자 선거 문자가 계속 오는데 거부할 수 있나요? 네. 수신 거부 의사를 밝히면 이후 발송이 금지돼요. 문자에 포함된 수신거부 번호로 거부 가능합니다.

Q4. 선거 당일(6월 3일)에도 SNS에 투표 인증 올려도 되나요? 투표소 앞 인증샷은 가능해요. 단 기표 내용 촬영·공개와 특정 후보 지지 게시는 당일 금지입니다.

Q5. 선거운동기간에 지인에게 밥을 사줘도 선거법 위반인가요? 선거와 무관한 일반적인 식사라면 괜찮아요. 하지만 투표를 조건으로 제공되는 음식은 기부행위로 처벌받을 수 있어요.


13일이 짧다고 느껴지시나요? 저는 반대로 생각해요. 오히려 이 기간이 짧기 때문에 집중해서 후보를 볼 수 있는 기회라고요. 6월 3일, 제대로 알고 투표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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