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세훈 서울시장 프로필 한눈에 보기
오세훈 시장을 검색하다 보면 정보가 생각보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정리된 곳을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팩트 기반으로 깔끔하게 모아봤습니다.
- 성명 : 오세훈 (吳世勳)
- 생년월일 : 1961년 1월 4일 (만 65세)
- 출생지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
- 가족 : 배우자 송현옥, 슬하 1남 1녀
- 소속 : 국민의힘
- 현직 : 제33·34·38·39대 서울특별시장
- 병역 : 육군 보안사령부 공보정훈장교 복무
2. 오세훈 서울시장 학력과 자격
- 대일고등학교 졸업
- 한국외국어대학교 법정학부 입학
-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편입·졸업
-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
- 제26회 사법시험 합격 (1984년)
어머니가 자녀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밤낮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며 더 열심히 공부한 끝에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사법고시 합격이 결코 특권의 산물이 아니었다는 점, 이 이야기를 처음 접했을 때 저도 마음이 많이 울컥했습니다.
3. 오세훈 서울시장, 판자촌에서 시장 관저까지
오세훈 서울시장의 삶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이렇습니다. '달동네에서 자란 아이가 달동네를 없애기 위해 시장이 됐다.'
유년기에 아버지의 부도를 겪고, 전기와 수도가 들어오지 않는 달동네에서 자랐습니다. 중학교를 다닐 때까지 학비를 걱정할 정도로 형편이 어려웠고, 집주인이 가족들을 쫓아내는 경우가 잦아 여러 차례 전학을 해야 했습니다.
초등학교를 네 번이나 옮겨 다니며 '셋집이라도 마음 놓고 한 곳에서 오래 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바랐던 유년 시절의
경험이 훗날 장기전세주택제도 '시프트'를 만드는 계기가 됐습니다. 정책의 뿌리가 진짜 삶의 경험에서 나왔다는 점이 다른 정치인들과 구별되는 부분입니다.
정계 입문 전에는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진행자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그 이후 이회창 총재에게 발탁되어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4. 오세훈 서울시장 선거 이력
- 2006년 : 제33대 서울시장 당선 (만 45세, 민선 역대 최연소)
- 2010년 : 제34대 서울시장 재선
- 2011년 : 무상급식 주민투표 결과 책임지고 자진 사퇴
- 2021년 : 제38대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선
- 2022년 : 제39대 서울시장 당선 (헌정 사상 최초 4선 광역단체장)
- 2026년 : 제40대 서울시장 당선 (5선 도전, 초박빙 역전 당선)
2006년 45세의 나이로 제33대 서울시장에 당선됐고, '디자인서울' 정책을 통해 서울이 '2010년 유네스코 세계디자인수도'로 지정되는 성과를 이뤘습니다. 또한 창의시정과 여행(女幸) 프로젝트를 도입해 UN공공행정상을 2회 연속 수상했습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FAQ)
Q. 오세훈 서울시장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A. 1961년 1월 4일생으로 2026년 현재 만 65세입니다.
Q. 오세훈 서울시장 학력은 어떻게 되나요? A.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제26회 사법시험에도 합격한 변호사 출신입니다.
Q. 오세훈 시장 고향은 어디인가요? A. 서울 성동구 성수동 출생이며, 어린 시절 달동네 판자촌에서 자란 서울 토박이입니다.
Q. 오세훈 시장은 몇 선 시장인가요? A. 2026년 기준 5선입니다. 헌정 사상 최초로 4선 광역단체장을 기록한 데 이어 5선까지 이어갔습니다.
Q. 오세훈 시장이 정계 입문 전 어떤 일을 했나요? A.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SBS '그것이 알고싶다' 진행자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고, 이후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마무리 | 서울 시민이라면 꼭 알아야 할 실생활 팁
사실 시장이 누구냐보다 그 시장이 무엇을 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책이 내 일상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data.seoul.go.kr)이나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산 집행 현황과 공약 이행 상황을 누구나 조회할 수 있습니다.
달동네 출신이 서울 전체를 책임지는 자리에 오른 이야기, 그 무게가 앞으로의 임기에도 고스란히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